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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세종

충남대병원 세종의원 24시간 응급실 호응

충남대병원 세종의원의 24시간 응급실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세종시는
이달부터 24시간 전문의가 근무하는
충남대병원 세종의원이
야간에 하루 평균 20명을 치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세종시는
충남대병원 세종의원과 효성세종병원,
두 곳의 응급의료기관에
다음달 착공하는 세종충남대병원이
2019년에 개원하면,
응급의료 서비스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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