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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세종

세종시 "대전·청주와 택시 통합 반대"

대전과 충북 청주 택시업계의
사업구역 통합 요구에 대해
세종시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세종시는 입장문을 내고
"세종의 택시 면허 대수가 282대인데 비해
대전은 8천6백여대, 청주는 4천백여대"라며
"사업구역을 통합하면
세종시 업계가 완전히 잠식당하기 때문에
통합이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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