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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뉴스의 내용
제목 [대담/리포트]세종시 행정수도 개헌 지역공조 절실
기자 고병권
방송일 2018-01-03
내용 ◀ANC▶
그럼 이 내용을 직접 취재한
고병권 기자와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ND▶

질문 1) 고 기자?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만드는 '개헌'이
세종시만의 의지로는 될 수 없는 것이지요?

답변 1) 네, 개헌안을 직접 만들고 있는
국회 개헌 특위 인적 구성을 직접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 CG 포함 샷 시작> 전체 위원 36명 가운데
충청권 의원이 7명입니다. 그런데, 세종시가
지역구인 이해찬 의원은 포함되지 않았고요.

< CG 화면 컷>

세종시 인접 지역인 대전이 3명, 충남 2명,
충북 2명입니다. 결국 충청권 의원들의
공조 없이는 세종시 행정수도 개헌은
시작조차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원복 샷>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해 세종시 행정수도
개헌안을 공약하면서,
국민들이 원할 경우 개헌할 수도 있다고
말했는데요.

이때문에 무엇보다 행정수도 개헌안에
대한 국민 여론이 중요한데,
충청권 민심이 어떻게 흐르는지가 가장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2) 네, 그런데 충청권의 공조를 위한
'상생발전론'을 어떻게 이끌어 낼 수 있을까요?

답변 2) 네, 광역단체이지만 세종시의
힘만으로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정부 차원의 정밀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겠죠.

국토교통부는 지난 2007년 행정중심복합도시
광역도시계획이라는 문건에서
대전과 충남, 충북 등과의 상생발전 계획을
구상했는데요.

이 같은 정부의 구상은 지금 사문화되다시피
했습니다.

따라서, 세종시로 이전한 국토교통부와
총리실을 중심으로 이런 계획을 다시 추진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종시 행정수도는 한 개 자치단체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상징이기 때문에 정부가 나서야
하는 것입니다.

앵커:
리포트에 나온 것처럼, 세종시가 주변 지역의
인구나 경제를 빨아들이는 빨대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라도 상생발전 전략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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