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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 MBC 등 지역 MBC 정상화 속도

대전 문화방송을 비롯한 지역 MBC가
'방송정상화'를 위한 경영진 교체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대전과 대구, 원주 등 5개 지역
MBC 주총에서는 비상임이사직을 유지하던
김장겸 전 사장 체제 간부들이 해임되고
새롭게 비상임이사가 선임됐습니다.

이에따라 다음주부터 새 사장 공모가 시작되면
노·사로 구성한 사장추천위원회의 검증을
거쳐 이달 말쯤 대전 등 지역 MBC의 새 사장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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