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및 건너띄기 링크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ON AIR 바로가기


HOME > NEWS > 대전MBC뉴스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뉴스의 내용
제목 [리포트]시급 1만 원 시동..현장을 가다
뉴스영상
기자 문은선
방송일 2018-01-17
내용 ◀ANC▶
올해 시간당 최저임금이 7천530원으로
지난해보다 16.4%가 올랐죠.

최저임금 인상에 공감하면서도
당장 인건비 부담을 토로하는
영세사업자들이 많은데요,

현장을 문은선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END▶

아파트 경비 일을 하는 최승용 씨는
새해 들어 해고 위기를 넘겼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부담으로
아파트에서 경비원 4명을 2명으로
줄이려다 주민 반대로 무산된 덕입니다.

◀SYN▶
최승용 씨/경비업무
"(임금도) 어느 정도는 맞춰주지 않을까요.
뭐 그렇게 기대는 하고 있죠."


일자리를 지키게 된 경비원 4명은
게시판에 감사의 글을 내걸었습니다.

◀SYN▶
세종시 도담동 주민
"사실 (인상분) 체감되는 것은 없거든요.
그래서 저는 오히려 치안, 관리 쪽에 더 신경을 썼으면 해서 (경비원) 줄이는 것은 좋지
않아요."

아르바이트생을 많이 쓰는 편의점은
어떨까?

취재진이 10여 곳의 편의점을 돌아봤는데,
80%가 주인이 직접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SYN▶
편의점 점주
"아르바이트 비용 당연히 줘야죠. 줘야 돼서
'제가 감수하는 방법 밖에 없구나.' 결론짓고서 제가 한 시간 더하고 전 주말까지 7일 다
나오거든요."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선 공감하면서도
정부의 한 달 13만 원 지원책은 실효성이
없다며 부정적입니다.

오히려 카드 수수료와 임대료 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컸습니다.

(화면전환)

지난 연말, '주 35시간 근로시간제'를
도입한 대형 마트 앞에서 집회가 열렸습니다.

근무 시간 단축으로 휴식 시간이 줄고
노동 강도만 세졌다며, 마트 노동자의
임금을 보장하라는 요구였습니다.

◀INT▶
김은애 마트 산업노조 대전지역 본부장
"월급을 줄이려는 꼼수가 눈에 선하게
보이고요. 일과 가정의 양립이 될 수가
없습니다. 생계가 우선이지."

시급 7천530원, 최저임금 만 원 시대를
향한 시동은 걸었습니다.

사용자도 근로자도 당장은 혼란스러운 상황,
사회 곳곳을 살피는 혜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문은선입니다.

(영상취재: 신규호 )
Twitter로 현재 게시물 링크 내보내기  Facebook으로 현재 게시물 링크 내보내기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기자 조회 방송일
39421 뉴스영상 [리포트] 메마른 산과 들..산불 위험 최고조 이승섭 85 2018-02-21
39420 소방시설 차단해 화재 피해 키운 2명 검찰 송치 김윤미 24 2018-02-21
39419 태안 앞바다 선박 좌초..기름 유출 고병권 211 2018-02-21
39418 뉴스영상 [리포트]'사리원면옥' 상표권 무효, 왜? 고병권 127 2018-02-21
39417 뉴스영상 ["2018 한화" 리포트]⑤가을야구 가능할까? 이승섭 401 2018-02-21
39416 대전 MBC '아시아의 향'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최기웅 35 2018-02-21
39415 '원자력연 핵 저장고 화재 은폐' 이달의 방송기자상 고병권 53 2018-02-21
39414 코스트코 세종점 8월 개장..유통업계 판도 관심 최기웅 179 2018-02-21
39413 대전 도마·변동 3구역 재개발 시공권 경쟁 가열 최기웅 132 2018-02-21
39412 주택담보대출 금리 들썩..최고금리 4.6% 육박 최기웅 446 2018-02-21
처음페이지 이전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마지막페이지
ON AIR
TV
표준FM
FM4U
  • VOD
  • 편성표
  • 광고안내
오늘의 날씨

구름 조금

24˚

FRI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