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토/인플루엔자 확산세 주춤··건강 관리 주의 필요

독감 인플루엔자 증가세가 한풀 꺾였지만,
유행은 여전해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질병관리본부 조사 결과
지난주 인플루엔자 환자 수는
외래환자 천 명당 69명으로
72.1명이었던 1월 첫 주보다 다소 줄었습니다.

보건당국은 인플루엔자 유행이 여전한 만큼
영·유아와 65살 이상 노인 등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하고, 독감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승섭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