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지역 건설인협회, 재개발·재건축 향토기업 선정해야

지역건설업체들을 주축으로 한 대전지역
건설협회 회원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시 정비사업에 향토건설기업의 참여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회원들은 대전시 재건축·재개발 사업 27곳
가운데 향토건설사가 수주한 곳은 단 6곳,
22.2%에 그치고 있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건축·재개발 조합에서 지역 업체를
우선적으로 시공사로 선정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고병권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