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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 8곳 선도지역 선정

지난해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됐던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
8곳이 선도지역으로 선정돼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착수됩니다.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도시재생특별위원회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
선도지역으로 대전 대덕구 신탄진, 동구
가오동, 중구 중촌동, 유성구 어은동 4곳,
세종은 조치원, 충남은 천안 역세권과
남산지구, 공주 옥룡동을 확정했습니다.

정부는 또 오는 8월 전국 100곳 안팎의
도시재생 사업지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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