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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라돈 침대' 내일까지 조사 완료..처리 계획 미정

대전MBC가 단독 보도한
대전 원자력안전기술원의 '라돈 침대'
반입과 관련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내일(23)까지 시료 조사를 마치겠다면서도
처리 계획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원안위는 대전 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
시료 확보 중인 1종을 뺀
대진 침대 16종, 백여 개를 내일까지 조사해
이 가운데 부적합 제품이 드러나면
추가로 수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라돈침대 조사뒤 처리방안은
밝히지 않아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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