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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민선 7기 출범 맞춰 토착 비리 근절 다짐

민선 7기 지방자치단체 출범에 맞춰
고질적 토착비리 근절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전국 시·도·교육청 감사관 회의가
대전 코레일 본사에서 열렸습니다.

권익위는 민선 지방자치 23년 동안
선거법 위반과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단체장 수가 364명이나 된다며 지방정부의
청렴성을 높이려면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7기
지자체의 강력한 반부패 의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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