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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내포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 실패..충북 음성이 1위

내포신도시와 아산 등 충남 3개 시·군이
유치전을 벌였던 소방복합치유센터의 입지가
충북 음성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소방청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 추진위원회는
치유환경과 광역교통여건 등 14개 항목에 대한 2차 평가 결과 충북 음성이 1위, 경기도 수원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내포 신도시 예산, 홍성은 14개 경쟁 시·군의
최종 프리젠테이션 전날에야 공동 유치를
선언하는 등 미적거리다가 결국 치유센터
유치에 실패했습니다.
이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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