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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충남 해양수산 역사문화 탐방 발대식

충남 해양수산 역사문화 탐방 발대식이
양승조 충남지사와 장애인 가족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충남도와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대전MBC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해양수산 역사문화 탐방은 전통 해양문화와 서해안의 가치를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장애인 가족 14가구 28명으로 구성된 탐방단은 오늘부터 광복절인 15일까지 보령과 서천
등지에서 각종 체험활동을 합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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