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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삽교호 등지에서 야생조류 AI 예찰 강화

국립환경과학원은 본격적인 겨울철새
도래를 앞두고 삽교호를 비롯한 주요
철새도래지에 대한 AI 예찰 활동을
강화합니다.

환경과학원은 AI 조기감시망을
지난해 김포에 이어 올해는 오리류가 많이
찾는 삽교호에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충남의 철새도래지로는 삽교천과 간월호,
부남호와 곡교천 등이 있습니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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