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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야산·음식점에서 화재 잇따라..1명 부상

오늘(25) 오전 10시 50분쯤
보령시 주산면의 한 야산에서
쓰레기 소각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63살 황 모 씨가 중화상을 입었고,
불은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오후 2시 10분쯤에는
아산시 탕정면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7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5분 만에 꺼지는 등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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