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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 천동 아파트에서 불‥3명 연기 흡입

오늘(17) 오후 4시 10분쯤
대전시 천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나
41살 김 모 씨 등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거실 천장과 집기류 등을 태우고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충전하던 킥보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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