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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김병준 한국당 비대위원장 "쇄신은 네트워크 강화"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오늘 대전을 찾아 네트워크 강화로
보수를 재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비대위원장은
"한국당 쇄신은 누구를 내보내는 것이 아니라 새 인재 영입을 통한 네트워크 강화로 이룰
것이라며 국제과학비즈니스 벨트 예산과
내포 혁신도시 지정 등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KTX 세종역 신설에 대해서는 충분한
검토하지 못했다며 입장을 유보했습니다.
이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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