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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시도 교육청 2019년도 수능 종합대책 마련

오는 15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각 교육청마다 24시간 상황실을
마련하고 종합대책 추진에 들어갔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 교육청은 수능 시험
운영을 위해 감독관과 본부,관리, 순찰요원
등을 각각 지정하고, 시험이 시작되는
오전 8시 40분부터 종료되는 오후 5시 40분까지 시험장 학교 주변의 공사 중지나 차량 경적음 자제 등을 당부했습니다.

또,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가
도착하는 내일 저녁부터 모레 저녁 사이
경찰 등의 협조를 받아 교육청 주변 경비를
철저히 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수능에 대전은 만 8천 681명, 세종은
2천 805명, 충남은 만 8천 922명이 응시합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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