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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뉴스의 내용
제목 [리포트]의료 폐기물 '엇박자 행정'
뉴스영상
기자 김태욱
방송일 2019-01-19
내용 ◀ANC▶
의료폐기물 처리 문제를 둘러싼 담합 의혹.
대전MBC가 계속 보도하고 있는데요.

의료 폐기물 처리를 두고
정부 부처 간에 엇갈린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담합을 뿌리 뽑지도 못하고,
애꿎은 일선 병원들만 폐기물 처리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김태욱 기자입니다.
◀END▶

◀VCR▶

의료 폐기물을 최종 처리하는 소각 업체는
전국에 13곳.

일선 병원의 의료 폐기물은 늘고 있지만,
소각 업체는 한정돼
대부분의 소각장은 이미 포화 상태입니다.

◀SYN▶
소각 업체 관계자
"소각을 처리하는 범위가 있어요. 수탄량이라고 하는데, 수탄량 이상으로 물건을 받을 수 없다 보니까."

보건복지부가 감염병 관리를 강화하면서
의료 폐기물 물량은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SYN▶
보건복지부 관계자
"감염 관리는 메르스 이후에 병원들은 굉장히 강화를 시켜놨거든요. 그래서 일반 의료 폐기물은 병원은 무조건 의료 폐기물로 돼있어서 분량이 많아진 것은 사실이고."

하지만, 환경부는 내년까지 의료 폐기물을
20% 줄이겠다며 구체적인 계획까지 세웠습니다.

원활한 폐기물 처리를 위해
새로운 소각 업체를 허가해주고 있다면서도
소각장 증설이 어려운 현실을
지자체의 이기주의 탓으로 돌립니다.

◀SYN▶
환경부 관계자
"저희 쪽에서는 폐기물 처리업에 대한 변경 허가는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지방자치단체에서 후속 조치로 도시 계획 결정을 해줘야 되는 문제가 있는데, (일부) 지자체에서는 극렬하게 반대를 하죠."

정부 부처 사이의 엇박자 행정에다
일부 소각 업체의 불공정 거래는 여전해
병원들은 고충을 호소합니다.

◀SYN▶
대전 모 대학병원 관계자
"강화된 (감염병 관리) 법령에 맞춰서 일회용품은 늘어날 텐데 거기서 늘어나는 걸 자꾸만 증가 폭으로만 잡는다고 그러면 병원에서는 사실 대책이 없는 거죠."

MBC뉴스 김태욱입니다.

(영상취재: 장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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