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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뉴스
청원경찰이 토지 보상금 16억 횡령/데스크
◀ 앵 커 ▶천안시의 한 청원경찰이 토지 보상금 16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토지 보상 업무를 맡아 지역 주민과 짜고 가짜 서류를 만들어 보상금을 빼돌린 건데요
'국가 통계 조작 사건' 재판 다음 달 시작
문재인 정부 시절 국가 통계 조작 혐의로기소된 당시 고위 공직자들의 재판이 다음 달 시작됩니다.대전지법 제12형사부는 다음 달 22일,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통계법 위반 혐의로재판
소진공, 세 번째 이전 추진 논란/데스크
◀ 앵 커 ▶대전 원도심에 있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신도심으로 또다시 사옥 이전을 추진해논란이 일고 있습니다.공동화를 우려하는 지역 소상공인과 정치권 반대
황사 잦고 초미세먼지 줄고/데스크
◀ 앵 커 ▶오늘, 미세먼지 탓에 야외 활동하기불편하셨죠. 올봄 들어 우리 지역에서 벌써 네 번째 황사가 관측됐습니다.황사는 빈번한데 지역의 초미세먼지는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