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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의 내용
제목 [리포트] 화력발전 승인 철회 촉구..주민 갈등 심화
뉴스영상
기자 신원식
방송일 2017-04-12
내용 ◀ANC▶
정부가 당진에 석탄화력발전소 건립을
허용하자 당진시를 비롯해 전국의 지자체로
구성된 지방정부협의회가 승인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반면 발전소 예정부지 인근 주민들은 오히려
조속한 건설을 촉구하고 나서 화력발전을
둘러싼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신원식 기자입니다.
◀END▶

정부가 당진 에코파워의 1160㎿급
발전소 건설을 승인하자 대기질 악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당진을 비롯한 전국 25개 지자체로 구성된
지방정부협의회는 국회에서 승인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신규 건설은
차기 정권에서 친환경 에너지 정책과 함께
다시 논의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INT▶
김홍장 당진시장
"당진의 현황을 소상히 국민들에게 알려서 정부에 촉구하고 특별히 대선 정국에서 대선 후보들에게 우리 당진의 이런 석탄화력 현황을 알려서"

절반인 29기가 충남에 건설돼 있습니다
여기서 연간 11만 톤이 넘는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당진 석문산단일대에 대한
대기질 환경영향 평가에서 발암물질인 크롬과 비소가 기준치를 초과해 암에 걸릴 수 있는
유해농도가 검출됐습니다.

◀INT▶
유종준 당진 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그린피스에서 추산한 바로는 당진 에코파워가 만약에 가동될 경우 연간 80명 정도의 조기 사망자가 나타나는걸로 이렇게 예측되고 있습니다."

반면 개발위원회를 중심으로 건설 예정지인
석문면 일대 주민들은 오히려 조속한 건설을
촉구하며 목소리를 점차 높여가고 있습니다.

◀INT▶
조규성 석문개발위원회 위원장
"당진시에 한 3,600억 원 정도의 세수를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되더라고요. 또 지역의 일자리 창출이나 모든 면을 봤을 때는"

산업자원부는 앞으로 신규 건설은 어렵다는
것이 기본 입장이지만 당진 에코파워는
이미 5년 전에 접수돼 법과 규정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라고 밝혀 갈등은 한동안 지속될 전망입니다.

mbc 뉴스 신원식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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