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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한화 비야누에바 부상..전력 차질 예상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외국인 투수들이
모두 1군 엔트리에서 이탈해
전력에 구멍이 생겼습니다.

한화는 지난 9일 옆구리 통증으로
1군에서 제외된 오간도에 이어
비야누에바도 팔꿈치에 염증이 생겨
최장 3주 동안 재활이 필요하다며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습니다.

현재 8위에 올라있는 한화는
외국인 투수 없이
남은 전반기를 치르게 돼
투수진 운용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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