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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태안서 비브리오패혈증으로 60대 숨져

태안에서 60대 남성이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돼 숨졌습니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읍에 사는 64살 A씨가
최근 복통과 설사 증세로 치료를 받다
지난 22일 수도권의 한 병원에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숨졌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A씨의 가검물 분석 결과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정확한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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