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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지원

지난 5월부터 시행에 들어간
음식점 위생등급제 정착을 위해
대전시가 희망 업소를 모집해
오는 28일부터 사전 컨설팅에 나섭니다.

대전시는 최근 모범음식점을 중심으로
희망업소 250여 곳에서 신청을 받아
오는 28일부터 위생등급제 신청방법과
평가 항목별 위생점검에 대한 안내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업소는
2년간 검사가 면제되고
식품진흥기금에서 시설 개·보수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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