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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한중일 꿈나무 축구대회 '베르다컵' 개막

한·중·일 축구 꿈나무들이 실력을 겨루는
'2017 베르다컵' 대회가 대전에서 개막해
오는 25일까지 펼쳐집니다.

지난 2015년 일본 나가사키를 시작으로
대전과 나가사키, 상해 등
한·중·일 3개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베르다컵 대회에는 유성중 등 대전 4개팀과
상해 2개팀, 나가사키 2개팀이 참가해
열전을 치릅니다.

또 해외에서 온 선수단이
중앙과학관과 으능정이거리 등
대전 곳곳을 방문하는
한·중·일 화합의 장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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