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및 건너띄기 링크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ON AIR 바로가기


HOME > NEWS > 대전MBC뉴스 > 뉴스투데이

뉴스투데이

뉴스의 내용
제목 [리포트] 금연구역 첫날··대체로 환영
뉴스영상
기자 이승섭
방송일 2017-09-02
내용 ◀ANC▶
이달부터 대전 시내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 주변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는데요.

시행 첫날, 많은 시민이
금연구역 지정을 반겼는데,
일부 흡연자는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에서
여전히 담배를 피워 대조를 이뤘습니다.

이승섭 기자입니다.
◀END▶

오가는 사람이 많은 대전 도심의 버스정류장.

한 남성이 버스정류장 옆에서
버젓이 담배를 피웁니다.

시민 10여 명이 버스를 기다리던
또 다른 정류장.

한 중년 남성이 정류장 바로 뒤에서
담뱃불을 붙입니다.

모두 버스정류장 10m 이내의 금연구역으로
단속 대상입니다.

이 남성은 버스정류장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사실을 몰랐다며 볼멘소리를 합니다.

◀SYN▶
흡연 남성
"버스정류장 여기가 금연구역이에요? 대전 시내는 마음 놓고 담배 피워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대전 시내 버스정류장 2천여 곳과
지하철역 출입구 120곳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첫날.

대부분 정류장과 역 주변에 흡연자가 줄어
금연구역 지정을 반기는 시민이 많았습니다.

◀INT▶
강기선 대전시 신성동(비흡연자)
"침도 안 뱉고 냄새도 별로 안 나서 조금 더 괜찮은 구역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금연구역 지정을 모르고,
정류장에서 가까운 그늘이나 후미진 곳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도 여전해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INT▶
임은주 대전시 보건정책과
"실외금연구역이 빠른 시일 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대전시는 올 연말까지 계도 기간을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다
적발되면 과태료 3만 원을 부과할 계획입니다.

MBC 뉴스 이승섭입니다.
Twitter로 현재 게시물 링크 내보내기  Facebook으로 현재 게시물 링크 내보내기  


ON AIR
TV
표준FM
FM4U
  • VOD
  • 편성표
  • 광고안내
오늘의 날씨

구름 조금

24˚

FRI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