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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교도소 이전 호재로 인근 부동산 꿈틀

오는 2025년까지 대전교도소가 유성구 방동으로
이전할 예정인 가운데 인근 지역 부동산도
개발호재를 기대하는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대전 유성구 대정동과 원내동 일대는
최근 한 달여 사이 거래 매물이 급격히
줄어드는 등 향후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대전교도소 인근 시가화가 유보된
지역도 내년 10월 지정이 해지될 예정이어서
개발 가속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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