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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충남 '사회적 경제' 1482곳…자립기반 취약

상생과 사람 중심의 경제가치를 내건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가
대전·충남지역에선 모두 천482곳이
운영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에 따르면 이들
기업의 지난해 매출액은 천530억원으로
5천백여명의 고용을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반면 고용효과와 경제적 성과가 다른
광역시보다 낮고 정부 보조금 의존비중이
높아 자립적 기반이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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