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세종

1월 주택매매 거래량 대전·세종 ↑충남 ↓

지난달 대전과 세종의 주택매매 거래량은
늘고 충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대전의 주택매매 거래량은
2,40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6%
증가했고, 특히 세종은 178.9% 급증했습니다.

반면 미분양 물량이 여전한 충남은
7.2% 감소했습니다.

또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은
대전과 세종, 충남 모두 증가했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