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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대전

천안시 AFC 아시안컵 유치전..25일 사전 실사

'AFC 아시안 컵 2023' 개최 후보도시로 선정된
천안시가 본격적인 대회 유치에 나섭니다.

대한축구협회와 AFC 아시아 축구연맹 등은
오는 25일 종합운동장과 천안축구센터,
의료시설 등을 찾아 국제대회 운영능력과
유치 의지 등을 평가하는 사전 실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AFC가 주최하는 아시안컵은 24개국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축구대회로, 2023년 개최지는
10월 말 말레이시아에서 투표로 결정됩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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