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민주당 압승' 대전시의회 원구성 관심

지난 13일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거두면서 대전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시의회는 다음 달 6일 본회의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을 뽑을 예정인데
현재 3선 이상의 의원들을 중심으로
의장 하마평이 나오고 있으며,
민주당이 전체 22석 가운데 21석을 차지해
당내 경선으로 후보를 정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대전시의회는 전체 22명 가운데 72%인
16명이 초선이고 재선 3명, 3선 이상이
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