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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대전

천안~용산 급행전철 운행간격 50분→30분 단축

내년 하반기 천안과 서울을 잇는
경부선 전철에 급행열차가 추가로 투입돼
현재 50분인 급행 운행간격이 30분 수준으로
단축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경부선 급행전철을 확대하는
급행화 공사가 내년 하반기 준공되면
현재 하루 34차례인 운행횟수가 54차례로
증가해 50분 운행간격을 30분으로
단축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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