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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금산에서 칠백의사 순의제향‥호국정신 기려

'칠백의사 순의 제426회 제향' 행사가
어제 금산 칠백의총에서 열렸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왜군에 맞서 싸우다 장렬히
순국한 의병들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이번 행사에는 양승조 충남지사와 정재숙
문화재청장, 조헌 선생과 칠백의사 후손 등
5백여 명이 참석해 제향 행제와 의총 참배
등을 했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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