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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유성IC 만남의 광장 주차장 정비 속도

대전 유성IC 만남의 광장 공영주차장
정비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대전 유성구는 최근 유성IC 만남의 광장
공영주차장 정비사업 부지 9천여 ㎡에 대한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입지 적정성 심사가
국토교통부를 통과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유성IC는 하루 평균 자동차 4만3천여 대가
통행하는 지역으로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주차면 220면으로 확대, 주차장 내 CCTV 4대,
가로등 26개 등이 내년 하반기까지 설치됩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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