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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8월 지역 무역수지 54억 달러 흑자

지난달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 무역수지가
54억 달러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세관이 지역 수출입 현황을 분석한
결과, 수출은 1년 전보다 26% 증가한
88억 997만 달러, 수입은 21.1% 증가한
34억 1141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무역수지는 53억 9856만 달러로
1년 전보다 29.4%가 증가했고
한 달 전인 7월과 비교해선 45.4%나
늘었습니다.

수출은 반도체, 수입은 연료 비중이
가장 컸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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