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문화제는 끝났지만
공주와 부여에선 추석 연휴 기간에도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공주시는 백제문화제 기간 운영했던
웅진 체험마당 부스와 백제고마촌 저잣거리,
공산성 웅진성의 하루 등 프로그램 일부와
백제등불향연, 백제별빛정원 등
금강의 야간경관조명도 연휴 기간 내내
연장 운영할 계획입니다.
부여군도 추석 연휴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대형 미로 등
백제문화제 기간 인기 있었던
체험프로그램 일부와 로컬푸드 매장,
먹거리 부스를 내일(26)까지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