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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최근 5년간 대전 사회적기업 수 10개 증가에 그쳐

지난해 말 현재 대전지역 사회적기업 수는
75개로 5년간 단 10개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지역 경제포럼
세미나 자료에 따르면 대전지역 사회적기업
수는 지난해 말 기준 75개로 매출액은
519억원, 고용인원은 813명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정부 지원으로 수익을 창출한 기업이
많아 정부지원금이 중단되면 고용인원이
감소하는 현상이 예비 사회적기업에서
주로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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