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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에서 올겨울 첫 한랭 질환 사망자 발생

대전에서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한랭 질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대전의 한낮 기온이 영하권에서 맴돌았던
지난 11일, 대전에서 혼자 생활하던
60대 남성이 저체온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지금까지 대전에서 발생한 한랭 질환자는
숨진 60대 남성을 포함해 3명이고,
충남은 5명입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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