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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코레일 정기권 서비스 확대‥횟수차감·좌석지정 가능

코레일이 오는 27일부터
횟수차감형 KTX 정기승차권을 도입합니다.

또 기존정기권은 좌석 지정이 불가능하지만
정상 운임의 15%를 추가로 부담하면
정기권도 좌석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기존 정기권은
주중에만 이용할 수 있어 주말 부부 등
부정기 승객은 불편함이 컸다"며
생활권이 확대되고 근무 형태가
다양해 짐에 따라 새로운 유형의
정기 승차권을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조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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