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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10주기/데스크
◀ 앵 커 ▶세월호 참사가 어느덧 10주기를 맞았습니다.거대한 선박이 왜 침몰했는지,참사를 책임지는 사람은 왜 없는 건지,10년이 지나도록 유가족들의 외침은 계속되고 있습니다.참사
글로컬 대학 예비 지정...6개 대학 통과/데스크
◀ 앵 커 ▶정부가 지역 대학의 혁신을 위해 지원하는 글로컬 대학,지난해 한 곳도 선정되지 못해충격이 컸던 대전과 충남에서 올해, 6곳이 예비 대학으로 지정됐습니다.첫 관문을 통과
'재소자 살인' 무기수에 또 무기징역 선고/데스크
◀ 앵 커 ▶교도소 안에서 동료 재소자를 때려 숨지게 한20대 무기수가 파기환송심에서 또다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대전의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음주 사망 사고를 낸 60대 운전자는
'음주 측정 거부' 충남도의원 징역형/데스크
◀ 앵 커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지민규 충남도의원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습니다.지 의원은 일각에서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