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대통령이 약속한 충청권 광역 급행철도 CTX 사업이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 총선 이후 처음 열린 관계 기관

총남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이 충남교육감 재의 요구로 네 번째 도의회 표결에 부쳐진 가운데, 표결 참여 의원 48명 중 찬성 34명, 반대 14명으로 결국 폐지됐습니다. 이와

올해 정부가 연구개발 예산을 삭감한 것과 관련해 국회가 국정조사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과학계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전국과학기술노조와 전국대학원생노조는 공동 성명을 내고 \

[이제는 실천이다] 타이틀 ◀ 앵 커 ▶ 4.10 총선에 출마한 지역 후보들, 지역민의 삶과 미래를 바꾸겠다며 저마다 굵직한 공약들을 제시했죠. 22대 국회에서 이 공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