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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리포트]천안 재보선 2곳..여야 혈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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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윤미
등록일 2018-05-15
내용 ◀앵커▶
국회의원들의 지방선거 출마로 보궐선거
4곳이 추가되면서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재보선 지역이 전국 12곳으로 재보선
선거판이 커졌는데요.

특히 천안에서는 지역구 3곳 가운데 2곳이
포함돼 여야가 치열한 주도권 싸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윤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로 나선 양승조 의원의 사직서가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어서면서
천안병 보궐선거도
6·1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게 됐습니다.

재보선 지역은 전국 12곳으로 확대됐고,
특히, 천안에서는 천안갑 재선거와 함께
천안병까지 전체 3곳 가운데 2곳이 바뀝니다.

자유한국당은 선거 실시가 확정되자마자
이창수 천안병 당협위원장을 후보로 결정하며
빠른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경선을 통해 후보를 정할 예정인 민주당은
김종문 충남도의원과
맹창호 양승조 후보 수석대변인,
그리고 윤일규 전 순천향대 의대 교수가
출마를 선언했거나 거론되고 있고,

바른미래당에서는 박중현 천안갑 지역위원장이
출마를 준비 중입니다.

4파전으로 여야 대진표가 확정된
천안갑 재선거도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규희 후보와 한국당 길환영 후보는
당 차원의 전진대회를 비롯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이어가며 세결집에 나섰고
바른미래당 이정원 후보는 공약 발표를,
대한애국당 조세빈 후보는 안보 이슈에 주력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임동진/순천향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북미회담, 드루킹 사건 그리고 선거를 앞두고 여러 가지 이슈들이 많아요. 당력이라든지 이런 면에서는 민주당이 좀 유리한 것 같은데 천안갑 같은 경우 지역적인 것을 고려한다면 상당히 재미있는 승부가 되지 않을까..."

기존 1석에 2석을 모두 민주당이 차지할 경우,
충남의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천안이
여당 텃밭으로 바뀌게 되고,
한국당 등 야당이 1곳 이상에서 승리하면
팽팽한 경쟁 구도가 만들어집니다.

"미니 총선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재보궐 선거 결과에 따라
'여의도 정치권'의 지형도 바뀔 전망입니다.
그만큼 여야도 이곳 천안에서
치열한 주도권 싸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윤미입니다."

(영상취재: 장우창, 그래픽: 조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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