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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리포트]민주당 싹쓸이..보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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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문은선
등록일 2018-06-14
내용 ◀ANC▶
중원을 차지해야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는 공식이 있을 만큼 역대 선거에서
충청은 선거 승패를 좌우하는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해 왔죠.

이번 선거에서도 여야 할 것 없이
충청권 표심을 얻기 위해 공을 들였는데요.

결과는 보수, 자유한국당의 위기로
요약됩니다.

문은선 기자가 선거 결과를 분석해 드립니다.
◀END▶
◀VCR▶

충청권 광역단체장은 4년 전에 이어
이번에도 더불어민주당이 싹쓸이했습니다.

이른바 '안희정 쇼크' 우려는 기우였고
'발가락 공방'도 이변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충청권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도
민주당 바람은 거셌습니다.

대전은 보수 성향으로 꼽히는
동구와 대덕구까지 5개 구청에
민주당이 모두 깃발을 꽂았습니다.

특히 대덕은 민주당 박정현 당선자가
자유한국당 정용기 의원의 텃밭에,
여성 후보라는 한계까지 뛰어넘어 의미를
더했습니다.

충남 역시 보수색이 강한 서해안 벨트 등
15개 시군 가운데 11곳을 민주당에게 내주며
한국당은 벼랑 끝에 몰렸습니다.

특히 청양, 부여는 지난 대선에서
당시 문재인 후보가 홍준표 후보에게 진
몇 안 되는 지역인데 이번엔 민주당 후보에게 표를 주며 정부 여당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4년 전 지방선거에서 충남 유권자들이
광역단체장은 민주당에게 몰아줬지만
기초는 한국당 9석, 민주당에게 5석을 허락하며
견제와 균형을 표심으로 드러낸 것과
대조적입니다.

여기에 천안 지역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까지
모두 민주당이 쓸어 담으며 원내 1당 유지에
힘을 보탰습니다.

교육감 선거는 진보·보수를 떠나
현역의 강세가 재확인됐습니다.

MBC뉴스 문은선입니다.

(영상취재/여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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