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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리포트]9.13 대책 첫날..매수 문의 '뚝'
뉴스영상
이미지 news-image
기자 김윤미
등록일 2018-09-14
내용 ◀ANC▶
종합부동산세와 대출 규제를 핵심으로 하는
정부의 9.13 부동산 대책이 어제 발표됐죠.

특히 정부 대책이 투기를 막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어 투기지역으로 묶인 세종시
부동산 시장엔 벌써부터 충격파가
만만치 않습니다.

매수 문의는 뚝 끊겼고, 집을 가진 사람도
집을 살 사람도 눈치 보기에 들어갔는데
관망세는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윤미 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다주택자를 겨냥해 세부담은 높이고
대출을 조이는 9.13 대책을 내놓은 정부 입장은
살고 있는 집 한 채면 충분하다는 겁니다.

◀SYN▶
최종구/금융위원장
"본인이 돈이 많아서 그 돈으로 추가 주택을 구입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그런 투기적인
수요에 은행이 금융 지원을 하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게 취지입니다."

발표 직후부터
부동산 중개업소마다 문의가 쏟아졌습니다.

초고가 주택이 많은 서울과 달리,
집이 여러 채여도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이
아닌 경우가 많아
시장에는 대출 금지 충격이 더 컸습니다.

◀INT▶
최정아/세종시 공인중개사
"매수하고자 하고 집을 알아보셨던 분들이, 대출을 좀 받으셔야 하는 분들,
그런 분들이 대출 자기는 어떤 상황이냐…. 이런 문의들이 (정보가) 정확하지 않으니까 문의들이 많이 왔었고요."

하루밖에 안됐지만, 정부의 바람대로
집값이 내려갔는지 묻는 전화도 잇따랐습니다.

특히, 국회 세종의사당 추진 등
이른바 '이해찬 효과'로 최근 되살아났던
매수 문의가 뚝 끊겼습니다.

◀INT▶
박규리/세종시 공인중개사
"나는 지금 당장 사야 하긴 하지만 혹시나 급매물이나 다주택자들이 보유하고 있던 그런 물건들이 급매로 나오지 않을까 그런 것 때문에 관망하는 분위기로 갈 것 같고요."

그렇다고 매물이 쏟아져 나오지는 않아
매도자와 매수자 모두
일단은 지켜보자는 분위기가 우세합니다.

하지만 이번 대책으로 투기 수요가 차단되고
실수요자 중심으로 시장이 바뀔 거라는 데는
이견이 없습니다.

또, 분양권을 가진 사람은
무주택자로 인정하지 않는 등
청약 제도도 손질하기로 한 만큼
무주택자들의 청약 당첨 문턱이 낮아져
분양 시장으로 수요가 쏠릴 전망입니다.

MBC 뉴스 김윤미입니다.

(영상취재: 신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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