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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리포트]말만 '고속화도로'‥극심한 교통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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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태욱
등록일 2018-10-11
내용 ◀ANC▶
요즘 출·퇴근길 대전천변고속화도로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막히는 도로의 절반을 막고 하이패스 공사를 진행하기 때문인데, 무엇보다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 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정체를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김태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전 만년동에서 대화 요금소까지 2.5km가
출근 차량들로 꽉 막혔습니다.

반대편 차로도 마찬가지,
차량들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S/U) "출근시간 대전 천변고속화도로입니다.
정체가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차들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안 그래도 교통정체가 심했던 도로인데
지난달 초부터 요금소 하이패스 공사를
시작하면서 체증이 더 심해졌습니다.

공사는 한밭과 대화 요금소를 오가는
전체 21개 차로 중 절반인 10개 차로를 막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측 홈페이지에는
시민들의 민원 글로 가득하고,

출·퇴근 시간만큼은 400원에서
천 400원가량인 요금을 면제하라는 의견도
적지 않습니다.

◀INT▶
김홍길 / 대전시 구암동
"시에서 좀 빨리 뚫어줄 수 있도록 좀 공사를 빨리하든가 뭐 대책을 마련해줘야지.."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측은 교통혼잡을 피해
우회하라는 안내만 하고 있습니다.

교통사고 위험 증가를 이유로
운전자들이 요구하는 무료통행은 어렵다고
말합니다.

◀INT▶
김병관 /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영업팀장
"두 개 차로에서 속도 차이가 있는 차가 다시 합류할 때 사고 발생 위험 부분이 크게 염려가 돼서 무료통행을 해서 속도를 빠르게 하는 부분을 쉽게 결정을 못 내리고.."

제 기능을 못하는 민자도로를 무료인
일반 도로로 바꿔야 한다는 지적도 있지만
대전시는 난색을 표합니다.

◀INT▶
이종범 / 대전시청 건설도로과장
"신설도로를 그런 재원을 가지고 만들어서 늘려주는 게 맞지 도로를 무료화 시킨다고 하는 것은 시나 국가 정책하고 반하는 것 같습니다."

하이패스 공사는 다음달 말까지 계획돼
출퇴근길 교통대란은 당분간 불가피한 상황.

돌아가라는 말뿐인 대책보다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보다
현실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MBC 뉴스 김태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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