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및 건너띄기 링크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ON AIR 바로가기


HOME > NEWS > 오늘의뉴스

오늘의뉴스

뉴스의 내용
제목 [리포트]건양대생 오늘부터 귀국‥사망 원인 오리무중
뉴스영상
기자 이승섭
등록일 2019-01-11
내용 ◀앵커▶
캄보디아로 봉사 활동을 떠난
건양대학교 학생 2명이 현지에서 숨진 가운데
남은 학생들이 오늘 밤부터 귀국길에 오릅니다.

다른 학생들의 건강은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숨진 학생들의 사망 원인은
오리무중입니다.

이승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건양대학교 이원묵 총장과 감염내과 전문의 등
사고 수습팀이 현지 시각으로 어젯밤 늦게
캄보디아에 도착했습니다.

학생들의 건강은 대체로 양호하지만,
갑작스런 사고에 심리적인 충격이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백만석/건양대학교 홍보팀장]
"현재 숙소에 머무르면서 최대한 안정을 취하고 있고요. 현지에 가신 교수님과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학생 상황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오늘 밤부터 한국행 비행기에 올라
모레 새벽까지 차례로 귀국할 예정입니다.

"학생들은 귀국하는 대로 병원으로 이동해 혈액 검사와 심리 상담 등을 받으며 건강 상태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숨진 두 학생의 사망 원인을 찾는 데는
난항이 예상됩니다.

현지에 도착한 감염내과 전문의가
숨진 학생들의 진료 기록을 확인할 예정인데,
시신의 송환 일정 등을 고려하면
원인 규명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사고 소식이 전해진 건양대 대전 캠퍼스도
침통한 분위기 속에 내일 교내에
숨진 두 학생의 분향소가 설치됩니다.

현지에 도착한 건양대 이원묵 총장은
유족에게 애도와 사과의 뜻을 표하고,
이번 사고를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여
유사한 프로그램을 철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이승섭입니다.
Twitter로 현재 게시물 링크 내보내기  Facebook으로 현재 게시물 링크 내보내기  
ON AIR
TV
표준FM
FM4U
  • VOD
  • 편성표
  • 광고안내
오늘의 날씨

구름 조금

24˚

FRI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