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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리포트]대전서도 홍역..20대 유럽여행 남성
뉴스영상
기자 이교선
등록일 2019-02-11
내용 ◀앵커▶
전국적으로 홍역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전에서도 첫 홍역 환자가 나오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유럽을 다녀온 20대로 증상은 경미해 자택
격리 중인데, 보건당국은 3주를 고비로 보고
확산 차단에 나섰습니다.

이교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전에서도 첫 홍역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서구에 사는 23살 A 씨는 설 연휴 고열 등의
증상으로 독감 치료를 받다 온몸에 발진 증상이
나타났고 결국 지난 8일 대전 보훈병원에서
홍역으로 확진됐습니다.


[이태영 가정의학과 전문의/대전 보훈병원]
"8일 아침부터 얼굴에 발진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하셨거든요. 병원에 오셨을 때는 발진이 몸통까지 다 번져 있었고요. 입 안에도 홍역의 특징적인 증상인 코플릭 반점이 관찰됐어요"

A 씨는 지난달 23일까지 덴마크, 아이슬란드 등
홍역 유행국가를 열흘 가량 여행한 뒤
대전에만 머물렀으며 이들 국가 혹은
항공기가 감염경로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A 씨는 현재 자택 격리 중이며 보건당국은
추가 유전자형을 분석 중입니다.

특히 A씨가 국가 홍역 예방 접종을 한번만
받던 1995년 생인 점을 감안할 때 항체 부족도 홍역 감염의 한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A 씨의 가족에 대한 항체검사와 함께
귀국 후 같은 병원에 있었던 환자 등 3백
여명에 대한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임묵 보건복지국장/대전시청]
"증세가 있는 경우에는 병원이나 보건소를 방문할 때 마스크를 꼭 쓰고 콜 센터 1339의 안내에 따라 의료기관을 가주는 게 다른 사람의 접촉을 많이 피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보건당국은
홍역 유행국가나 지역을 여행하려면 홍역 백신 2회 접종 여부를 확인해 미접종 시 추가 접종을 4주 전에 마칠 것과 함께 귀국 후 3주 이내
발열 시 1339 등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MBC 뉴스 이교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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