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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리포트] 대전아이파크시티 분양 임박 고분양가 논란
뉴스영상
기자 조명아
등록일 2019-03-14
내용 ◀앵커▶

올 상반기 대전 주택 분양시장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대전 도안 2-1지구
대전아이파크시티 분양이 임박했습니다.

무엇보다 분양가에 관심이 쏠리는 데
3.3㎡ 당 분양가가 1,500만 원에 육발한
것으로 예상돼 벌써부터 고분양가 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조명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전시 복용동 일대 2,560세대 규모의
대전아이파크시티가 이달 청약을 시작합니다.

1단지가 1,254세대, 2단지는 1,306세대인데
이 가운데 60%는 국민주택규모인 84㎡이고
나머지는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규모입니다.

청약 첫날,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청약, 2순위 청약이 차례로 진행되며,

민간임대주택 청약은
특별·일반 공급 당첨자가 발표된 뒤
다음 달 초·중순에 이어집니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이 개정되면서
물량의 75%는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되고
25%는 앞서 떨어진 무주택자와 1주택자에게
기존 주택 처분 조건으로 배정됩니다.

"대전 아이파크 시티의 분양가는
1,400만 원 중·후반대에 형성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전 아이파크 시티 측은
주변 시세를 고려했다는 입장입니다.

[이효영/ 대전 아이파크 시티 분양 대행사]
"지금 도안·유성권 내에 있는 주요 아파트 단지들 같은 경우에 평당 1,600~1,900만 원대에 실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을 반영해서 그것보다 높지 않게.."

하지만 고분양가 논란도 여전합니다.

지난해 하반기 청약을 완료한
대전 도안 갑천친수구역 3블록의 경우,

용적률이 191.13% 수준이었고
평당 분양가가 1,119만 9000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인접한 대전 아이파크 시티는
용적률이 219% 수준으로 높아 개발이익이 더
많을 것으로 보이는 데도 분양가가
1,500만 원대에 육박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겁니다.

게다가 토지 보상금도 갑천 3블록과
큰 차이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하성/ 공인중개사]
"토지 보상가라든지, 분양 원가라든지 이런 걸 계산해 보면 분양가는 너무 높게 책정됐다고 생각하고요. 주변의 가격을 상승하는 그런 견인 작용을 할 것 같아서 (염려됩니다.)"

유성구가 분양가가 높다며
가격 조정을 권고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종 분양가가 얼마가 될지 지역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명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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