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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인 행사

이벤트명 안내 표
이벤트명 2018년 금강미술대전 전국공모전 입상작 발표

금강미술대전_초대작가전_초대장.jpg

• 행 사 명 : 2018 대전MBC 금강미술대전

• 주최․주관 : 대전문화방송(주), 공주시

• 개 막 식 : 9월 12일 (수) 오후 3시 / 장소: 공주 고마 특별전시장

• 전시일정 : 9월 12일(수) - 9월 19일(수) 장소: 공주 고마 특별전시장

• 작품반출 : 9월 19일(수) 오후 2시 이후


[2018 금강미술대전 심사결과]

∎ 대상 : 정지윤 (접수번호: 한-0017)

   한국화 부문 / 작품명: 아름드리

∎ 최우수상 : 김수미 (접수번호: 서-0018)

   서양화 부문 / 작품명: 다화 (茶話)

∎ 한국화부문 특선: 7명 / 서양화부문 특선 : 13명

∎ 한국화부문 입선: 15명 / 서양화부문 입선 : 28명

한국화특선.jpg 한국화입선.jpg 서양화특선.jpg 제목_없음.jpg

[2018 금강미술대전 심사평]


전반적으로 출품작은 적었지만 경향과 내용에서 미술 일반이 요구하는 상상력을 충실히 반영하는 작품들이었다고 생각된다. 기법과 주제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을 골고루 갖추었는지 그리고 그러한 상상력이 독창성이라는 요구에 어떻게 부합했는지가 일차적인 심사의 관심사항이었다. 일정 수준의 필력과 내용을 유지하는 작품도 있었으나 진부한 방식의 관례를 따르는 사례들도 있었다. 새로움의 발견이라는 측면에서 독창적인 작품은 적었다. 또한 미술이라는 창작목적과 더불어 사회현실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작품이 많이 없어 아쉬웠다.

필력과 기법, 주제에서 일정 수준을 획득한 작품 중에서 대상에 정지윤의 ‘아름드리’, 최우수상에 김수미 ‘다화 (茶話)’를 선정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형식과 내용에서 작가가 어떤 내용을 말하려 했는지, 그것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주안점을 두고 평가했다. 최우수상인 김수미 ‘다화 (茶話)’는 하이퍼리얼리티라는 기법에 충실한 감각적인 화면을 표현하였다. 찻잔과 꽃을 정밀한 묘사와 배경처리는 비현실 환영을 구현하고 있다. 또한 대상작품인 정지윤의 ‘아름드리’ 작품은 자신감 있는 과감한 윤곽선과 구도, 꽃과 잎이 도치된 표현을 통해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요소를 실험하고 있다. 민화적인 텍스트와 그것의 차용을 새로운 표현력으로 만들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하였다.

작가는 새로움의 추구라는 사슬 같은 숙명을 앉고 있고 동시대는 이를 재촉하고 있지만 현실은 힘들고 발걸음은 무겁다. 공간과 자신의 일상을 쇄신하는 것이 창작자로서 시작이 아닌가 한다. 정진과 성취를 바란다.


2018 금강미술대전 심사위원회/ 글: 류철하 (미술비평가/대전시립미술관 전 학예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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