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대전 특사경, 무허가 이미용·세탁업소 9곳 적발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이
무허가 이·미용을 하거나 세탁업을 한 9개
업체를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업체 가운데는 붙임머리 전문점을
하면서도 미용업 신고를 하지 않거나,
운동화 세탁이나 의류 드라이클리닝을 하면서 세탁업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곳이
포함됐습니다.

특사경은 이들 업체 관계자를
사법 조치하고, 해당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고병권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