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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트램 타당성 재조사 결정…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기본계획
변경에 따라 진행된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검증방식이 타당성 재조사로
결정됐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이 수행할 타당성 재조사는
6개월 정도 걸리지만, 사업을 추진하는데
부정적으로 가지는 않을 것으로
대전시는 내다봤습니다.

대전시는 올해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조정 협의가 마무리 되는대로 설계를 추진해
오는 2020년에 공사에 착수하고
2025년 개통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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